전체 글 (94)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22일 #날방 궁시렁 @bookloveme: 핸드폰에 이어폰을 꽂고 앉으니 울 아들 왈 "엄마 날방데이" ㅋㅋㅋ 그려 날방데이다 ㅎㅎ #날방 @feeling323: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지고 가까이 있어도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 주고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고 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를 잊도록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날방 와쒀영 @brightworld3773: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어떤 누군가와 대화 하며 공유 하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 지금은 #날방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죠. ^^ 오프닝 사람들은 사람 '인(人)'자를 보고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하고 기댄다는 의미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불안전한 존.. #날방 과 팟캐스트 궁금한 거요. 주간지 보니까 팟캐스트로 진행하는 연애상담 이런 것들은 조회 수가 만을 넘어가던데. 왜 인터넷 라디오는 그렇게 안 될까요. 공중파가 있어서 그런가..? 벌써 정점을 찍었다 하니 그렇네요. 한 이만까지는 가나 했는데요 ㅎ 정다운 (@robinnn01) 일하다 보니 불쑥 질문하신 게 생각이나 떠오르는 대로 몇 자 적어 봅니다. 논문 말고 간단한 대답을 요하셔서 뭐 자료 뒤적이지 않고 가지고 있는 생각을 올리는 것이니 이 대답이야 말로 비전문적이며 완전 주관적인 생각이란 말씀 드립니다.ㅋ 접근성의 차이우선 팟캐스트는 시•공(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을 그 첫 번째 차이로 제시해 봅니다. 즉, 아무 때나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고요. 그에 반.. 맥스님 제안과 답변 @shinchonMAX: 오늘도 유쾌한 #날방 가족들과의 시간이었습니다..가족님들의 감성이 실린 신청곡이 더 많았었으면...생각을 해보면서...치우님(@Rdo20) 블로그에 신청곡란 원래대로 운영하면 어떨까요? 방명록에 받으면서 신청곡이 줄어든 듯한 느낌이.. 아닌가?ㅎㅎ 항상 날방을 생각해 주시고 관심주시는 맥스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렇게 제안 주시는 것도 그 관심과 아낌이 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기에 더더욱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다른 날방의 한계주신 의견에 저의 의견을 더해 보면 이렇습니다. 우선 최근 방송 참여율이 떨어지는 현상에 대해선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특별히 게시판이냐 방명록이냐 하는 접근 양식에 따라 참여율이 변수로 작용하.. 2월15일 #날방 궁시렁 @robinnn0: #날방 에피송에 제일 자주 등장하지 않을까요? ㅎ 고찬용 @yashacat: so nice! ^^ #날방 @starnous: 아! 이것이 금요일밤의 트윗 감성 라디오 날방이로군요! #날방 오프닝우리가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유, 또 우리가 지금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지 못해서도 아니고, 물질의 부족 때문도 아니고, 긍정의 힘이 모자라서도 아니고, 마음을 비우지 못해서도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 우리에겐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상상력 부족, 이것이 우리가 하루 종일 웃지 못하는 이유 아닌가! 2월 15일 날방에는요, 즐겁고 행복한 상상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loveisfeelis: 기분좋은.. 2월8일 #날방 궁시렁 @AndreBong_: 마음 울적한 날엔 .. #날방 이죠...!! 오프닝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촘촘한 개인적 연결망이기에 Point Network, 즉 점망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이렇게 세밀하게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알아 갈까요. 간간히 보여지는 이미지와 텍스트. 그것만으로 우리는 연결된 네트워크의 기능을 충실히 해 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날방은 오늘 SNS의 그 빈 간격을 채우기 위해 이 작은 골방에 트친을 직접 모셨습니다. 오늘 그의 이야기와 매력으로 날방을 채울 예정입니다. 서른 살의 맑은 영혼, 앤드류성충이 껍질을 벗고 나비가 되듯 사람도 인생의 한 꺼풀을 벗는 시기가 있다. 서른의 나이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의 노래 때문일까, 아니면 그 나.. 2월1일 #날방 궁시렁 @robinnn01: @Numee0809 말도 말아요. 옆에서 식구들 다 웃고, 무릎 나온 바지 목 늘어진 티 입고 있다가 윗도리만 갈아입고 빨리 찍으라고ㅋㅋㅋ 울 아들 헤드셋 오자마자요. 나도 못 말려 ㅜ 딱 알아보시는 구나 ㅋㅋㅋ 오프닝사랑은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익숙함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이 그 익숙함을 지루함이라 생각한다고 해요. 날방 그 첫 만남이 설렘이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혹시 지금 그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느껴지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오늘도 함께 하는 날방 물론 익숙할 것입니다. 처음 만났던 그 설렘의 사랑보다 더 진한 추억을 함께 하면서 말이죠. 2013년 2월의 첫날에 날방을 새겨 봅니다 @hoonxhoon: #날방 이월 달은 연초 계획을 이월하는 달입니다ㅎ.. 2. February PR Calendar 2013년 2월 날방 달력 .모델: 정다운님(@robinnn01 ) .포스터 제작: 신촌맥스님(@shinchonMAX ) 1. January PR Calendar 2013년 1월 날방 달력 .모델: 째니 러브리님(@MissLovely_) .포스터 제작: 신촌맥스님(@shinchonMAX )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