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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방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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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방기획 '그때 그 방송' 어찌어찌 하다 보면 가끔 링크를 타고 날방 카페를 들어가게 됩니다. 저도 아주 가~~끔 들어가지만, 아마 몇몇 카페 가입하신 분들도 아주 가~~~끔 궁금해서 들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어떤 이유로 들어가게 되었는지 모르지만(이 글 작성하고 있는 순간에도 기억이 안남 ㅠㅠ) 들어가서 날방 궁시렁들 몇 개 들여다 보니 참 재미 있었네요. 사연들도 정겹고.. 그동안 날방에서 이런 저런 일 있었지만, 과거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면 우린 다 똑같은 마음으로 감성들 나누고 있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건... 얼마전, 토토가가 그리 인기 많았다면서요. 전 사실 그렇게 난리가 났는데도 토토가가 뭐냐고 묻고 지냈습니다. ㅎㅎ 네네 그렇습니다. 아직 못 봤고요. 각설하고. 요는요. 그 당시 날..
3월 2일 날방 게릴라 예정 날방을 아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가족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겨울이 갔는지 안 갔는지 살짝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날이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이제 곧 예쁜 꽃들이 피어날 것 같은데, 우리 날방 가족들 마음 속에도 활짝 피어나는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요즘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가끔 마이크 잡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도 쉽지 않네요. 그점 늘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3월이 시작되고 새로운 학기, 새로운 계획들이 진행되는 시기라 더 바빠질 거 같아 이번주에 게릴라 방송 한 번 해야겠다 싶었는데.. 시기에 맞춰 '떡'하니 아는 형님께서 시간이 나시질 뭡니까. ㅋ 그래서 잘 됐다 싶어 게릴라 한 번 하자고 했더니 시간을 내 주시더군요. 게릴라 방송에 모실..
제2 회 #날방 날가수 날방 2주년 기념행사 제2 회 날가수 날방이 3월이면 벌써 만 2년이 되어 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날방에는 함께 했던 사람들의 지난 시간이 담겨져 이제는 우리의 발자취가 새겨진 시간 여행 공간이 되어 가네요. 몇년 전 들춰 낸 일기장에 '그'라는 이름을 보았을 때, 단지 3자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아니라 나와 함께 했던 1.5인칭 친구처럼 날가수가 먼 훗날 '그'가 되어 우리와 함께 했던 사람들이길 바랍니다. 그 안에 여러분들을 기록해 두고 싶습니다. 1. 일시: 2013년 3월 22일(금) 날방 (단, 사전 녹음 및 녹화로 진행합니다. 일시 장소는 아래 참조) 2. 대회 방법: 날방송으로 노래를 소개하고 실시간 청취자 심사 3. 참여 대상: 노래에 자신 있는 사람은 누구나 4. 참여 인원: 3~5인 (..
#날방 투표 인증 릴레이 캠페인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샷 #날방 릴레이 캠페인 19일 날방팸들의 투표소 인증 장면을 #날방 태그와 함께 타임라인에 올려 주십시오. 18대 대통령 선거 권리행사와 의식을 날방 안에도 소중히 담아 놓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래는 12년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샷 #날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가족분들이십니다. 11. 신촌맥스님(@shinchonMAX ) 자~한판 찍고 출근합니다..ㅋ맥스님의 인증샷은 약간의 문제가 있어 텍스트로만 대체합니다. 끙~
#날방 블로그에 자신의 SNS로 신청곡 하기 1. 아래 그림과 같이 소셜댓글란을 클릭한다. 2. 아래 그림과 같이 자신의 SNS를 선택하고, 3. 아래 그림과 같이 자신의 SNS를 로그인한다.(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을 로그인 한다) 4. 아래 그림과 같이 빈칸에 신청곡과 전할 말을 담는다.
날방 라디오드라마 - 뮤토리(MuTory:Music+Story) 날방 라디오 에세이(Essay) 뮤토리(MuTory:Music+Story)1. 제목: 심지- 다른 남자의 아내와 다른 아내의 남편이 가볍게 시작한 메일 교환으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 그동안 간간이 방송에 소개됐던 스앤뮤보다 좀 더 긴 30분짜리 라디오 드라마. - 날방 청취자가 글을 쓰고 청취자가 배역을 소화한 참여 드라마. - 각자 자신의 녹음기로 다른 공간에서 녹음하여 편집된 다채널 방식의 제작 콘텐츠. - 음악과 스토리의 상호 작용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라디오 에세이(Essay) -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에게 상황의 상상 속 미장센을 드립니다. - 음향이나 편집이 매우 부족하지만 새로운 참여와 시도에 의미를 두고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글의 작가는 자신의 노출을 원하..
나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우리는 늘 타인을 바라보며 살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 볼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가끔 거울 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도 늘상 보아 오던 타인으로 간주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자신에게 편지를 써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장 먼 길까지 함께 할 오로지 단 한 사람, 자신에게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나누어 보세요. 보내시는 방법은 글도 좋고요. 폰으로 또는 컴퓨터로 음성 녹음해서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편지는 이메일 twom3367@daum.net 로 부치시면 금요일 밤 11시에 날방을 통해 여러분들께 배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