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19일 궁시렁 오프닝 히피의 여행바이러스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외로움이란 혼자일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생기는 병이라는 것이다. 외로움은 늘 같은 버스를 타고 같은 속도로 달리는 사람들 틈에 파 묻혀 있을 때 찾아오곤 했다." 외로움이란 비단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과 의미를 공유하지 못하면 생긴다고 보는 것인데요. 방금 전까지 외로우셨다고요? 날방에 접속하신 이상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으실 겁니다. 이곳엔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들이 함께 묻어나는 감성이 존재하거든요. 예전에 머루 따러 주전자 들고 산에 올라가던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들 주전자 들고 감성 담으러 날방에 조인해 보시죠. @norangjuaza: 날방을 들으며 칼퇴근~ ^^ 전 늘 이 시간에 퇴근하지용~ 오늘 방송도 .. 이전 1 다음